늘 전체적인 모습을 담을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기회가 주어진듯해서 관봉 갓바위 부처님곁에서
팔공산 능선을 담아 보았습니다. 팔공산의 주봉인 비로봉도 함께...
2013년 6월 4일
초입에서 작은 도랑을 건너 숲으로, 오늘은 그늘로만 다녔습니다.
놓치면, 다시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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