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풍경 52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확인된 천등산 봉정사 극락전에 머물던 시간에 ...

* 혼자 다니는 시간이 무료하지 않은 이유는 가보고싶은 곳을 마음대로 들렸다가 사진도 담으면서 여유로울수 있다는 점이 좋은듯합니다. 추석장을 봐 놓고, 꿈을 꾼듯한 그밤에 보았던 북두칠성이 눈을 감으면 떠오르네요. 어찌나 말고 청명했던지 ... 지금도 생각하면 미소가 번집니다...

사찰풍경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