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날 타래난초와의 만남 타래난초 가장 아름다운 시간에, 만남을 가질수 있어서 나름 즐거웠습니다. 그곳에 가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 2015년 7월 26일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우렁찬 매미소리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오늘이 가장 더운듯합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여름날 잘 보내세요~ 그리움 2015.07.26
매화노루발 풀꽃 아주 짧게 단비가 내렸습니다. 비온뒤의 그 쾌적함이 좋아서 늘 그렇게 시간을 잡으려하죠. 2015년 6월 21일 매화 노루발 보지도 못하고 이 여름을 보내는줄 알았는데, 길섶에서 살짝이 고개를 내말고 기다린듯이 활짝 웃어줍니다, 노루오줌까지 이 노루발은 아직이네요. 비에 흠뻑 젖었던 .. 그리움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