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이쁜 다육이 꽃이 ...

에고이스트j 2014. 3. 20. 14:11

 

 

 

 

오늘은 전화도 없이 조용한걸 보니 친구들과 놀고 있나보네,

난, 다리 아프고 불편해서 ...

같이 놀자고 자꾸 꼬시면  커피 마시려도 안갈꺼야  ㅎㅎㅎ

한가할때 다육이 꽃그림 보면서 잘 지내렴

전화 안받더라도 산에 갔나보다 생각하구. 

잠시 바람쐬고 올테니 ...

 

날씨가 좀 풀리면 빈 하분에 이쁜 다육이 심어줄께~~~   기다려봐

 

 

2014년  3월  20일

 

 

 

 

 

 

 

 

 

 

 

잘은 몰르지만,

얘네들은 다 미인 종류인것 같은데

올해 처음으로 꽃이 피었네요.

 

 

 

 

 

 

 

 

 

 

 

 

 

 

 

 

 

 

 

 

얘는 높은 담벼락에 올려놓고 담았더니 ...

 

 

 

 

 

 

 

 

 

 

고개를 들지않아서 꽃대세우는 철사를 받쳐 보았습니다.

그것 참 꽃 얼굴보기 힘드네요.^^

 

 

 

 

 

 

 

 

나중에 뵐께요.^^

늘~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