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님이 바람처럼 사라진 그길위에서
나름의 일요일 하루를 ...
2014년 3월 16일
들꽃에 묻힌 시간이 얼마쯤 흐르고나니,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쉬고 있는 자전거가 눈에 들어오네요.
뒷편에 보이는 개나리도 이제 곧 활짝 웃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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