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산을 내려와서 잠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삼천포대교

각산정상에서 내려다 보던 삼천포대교,  삼천포대교공원에서 담았습니다.

 

2014년  2월  21일

 

 

 

 

 

 

삼천포대교에서 내려다본 삼천포대교공원

 

 

 

 

 

 

 

각산 산행이 짧아서 조금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부족한면을 여기서 잠깐 체우려나봅니다.

 

 

 

 

 

 

기다렸다가 낚시줄에 고기가 달려 올라오는 것을 보고싶은데,

그러다간 나만 내버리고 갈것만 같아서 ...

 

 

 

 

 

 

 

오늘은 버스여섯대라 인원이 조금 적은 편이지만,

날씨가 풀리면 아마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게 될것입니다.

 

 

 

 

 

삼천포 각산

 

사람이 많다보니 늘 보이지 않는 사소한 일들이 조금씩 일어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으로 잘 이끌고 가는 모습이 대견할 따름입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모두가 건강해야합니다.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화이팅입니다.

 

 

 

 

 

 

 

 

 

 

 

 

이쁜 아우님! 다음달에 다시 만나요,  연락오는 것 보고 장소가 좋으면 좀더 일찍 연락할께요.^^

 

 

 

 

 

 

 

 

 

 

 

벌써 몇일째 중국발 미세먼지가 대한민국을 뒤덮고 있어서

심히 불편한 시간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맑은 하늘을 볼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