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나,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그 아침에...

에고이스트j 2013. 12. 16. 14:32

 

 

팔공산 용주암에서 바라본 일출 

 

2013년  12월  15일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시작한 이른산행에, 등로에 들어서자 가로등 불빛이 모두 달아나네요.

 

 

 

 

 

 

 

 

 

바다에선 또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어 팔공산 관봉까지 ...

다음에는 정상까지 가야죠.^^

 

 

 

 

 

 

 

 

그 마음이 느껴지는 아침,  부모된 마음은 다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면서,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