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마지막 일몰사진을 갖고 싶었는데, 달콤한 생크림의 유혹앞에 모두가 사라져버린 느낌.
넘어가는 해의 긴 꼬리만 잡은듯하다.
* 2012년 12월 31일
* 돌아오면서 무태교에서...
* 일몰 끝자락,
* 홀로 해넘이를 하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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