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비가 온 뒤라서 산행길에 먼지하나 없이 촉촉한 땅을 밟는 것도 기분좋은 일인데,
지난해 처음 노랑망태 버섯을 본후로 또 그런 기회가 있을까 싶었는데, 오늘 망태 버섯을 만났다
참으로 반가운 하루였다.
2012년 8월 14일
갓바위 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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