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과의 인연으로 이루어진 우리들의 만남,
그 세월속에 함께한 시간들이 참으로 길어져 버렸답니다
오늘 하루 시원한 빙수 드시고 푹쉬세요.
2012년 8월 3일
과일없이 요렇게 깔끔한 빙수는 처음인데,
입안을 감도는 달콤함 그리고 시원함이 온몸을 전율케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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