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무
우리집에 온지가 얼마나 되었을까?
산을 다니면서 부터는 조금 소홀한점도 있지만, 잊지 않고 꽃을 피워주네요.
이제 겨우 한송이 피었거늘 ...
급한 마음에 ...
고맙기도 하지 ...
2014년 5월 26일
잘 돌보지도 않으면서,
많이 많이 피었으면 좋겠다고 욕심을 부려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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