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이름을 몰라서 미안한 이쁜 다육이

에고이스트j 2014. 3. 11. 15:05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이 17도를 가리킵니다.

따뜻한 창가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으려고 애쓰는 이녀석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햇빛을 조명삼아 그녀들의 이쁜 자태를 담아봅니다.

이름은 잘 모르는 다육 식물인데, 사진이 더 예쁘네요

 

2014년  3월  11일

 

 

 

 

 

 

 

 

 

 

 

 

 

 

 

 

 

 

 

 

 

 

 

 

 

 

 

 

 

 

    

 

 

 

 

 

 

 

 

 

 

 

 

 

 

집보다 밖이 더 따뜻한 하루가 지나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