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사로운 햇살속에 사과 한쪽, 커피 한잔의 나눔으로 같은 길을 걷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함께한 사람들,
길 위에서 만난 모두가 남남이지만 갓바위가는 401번 버스를 탔고 같은 곳을 간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
제 각각 기도하는 방식은 달라도 다같은 부모의 마음!
* 2013년 2월 27일
* 오늘은 두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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