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암사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우왕좌왕이다.
늘~ 다니던 계단길이 막혀서 약사암 우축으로 올라가는 길이 당분간은 조금 복잡하고 불편하겠지만, 5개월 뒤에는 편하고 다니기 좋은 계단길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조금만 기다려봅시다.
* 계단길에서 삼재실을 파시던 할아버지도 관암사 우축등산로로 이사를 오셨다.
* 관봉에서 능선을 탈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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