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운틴 불루에서...
오늘은 그냥 단풍을 담고 싶었다. 집을 나설땐 갓바위 간다 하구선 케이불카를 타러 갔더니,
길~게 늘어선 줄이 단풍만큼이나 알록달록 거린다. 오늘은 수녀님도 계시고, 먼나라 관광객들이 많은것 같다.
모두가 늘~ 오늘처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2012년 10월 29일
▲ 케이불카 타러가는 중
▲ 염불암
▲ 케이불카 서쪽으로 있는 산책로
▲ 피톤치드 쉼터
▲ 나는 낙타봉으로 갑니다.
낙타봉 전망대
▲ 낙타봉
▲ 골짜기에 자리한 염불암의 모습도 아름답다. 이제 하산해야지!
팔공산 끝자락까지...
버스타고 집에 가다가 또 내렸다. 은행나무 빛깔이 고와서...
'팔공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바위 가는 길의 겨울설경을 담다 (0) | 2012.12.06 |
---|---|
팔공산 능선 노적봉 ~ 관봉(갓바위)의 단풍(가을) (0) | 2012.11.03 |
갓바위 앞산의 또다른 매력 (0) | 2012.10.12 |
팔공산 갓바위(관봉) 능선에 앉은 가을을 담다. (0) | 2012.10.05 |
오늘, 꼬맹이와 함께한 팔공산 동봉은? (0) | 201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