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노적봉 능선의 모자라는 봄

에고이스트j 2013. 4. 23. 19:23

 

 

  내일은 비가 온다하니 오늘 활짝 개인 날씨따라 마음도 급해지는데, 능선자락에 입을 꼭 다물고 있던 진달래가 얼마나 피었을까?

 유스호스텔 등산로로  오르면서 한잎 두잎 따 먹으니, 그 또한 색다른 별미인듯 자꾸 손이간다. 

 

2013년  4월  22일

 

   

 

 

 

선본재에서 연호색 야생화도 다시 담아 보았다.

 

 

 

 

 

 

 

 

 

 

내가 기다린 녀석은 아니지만...

 

 

 

 

 

 

4월의 춘설이 아직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