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 가득한 산허리에 섯노라니 네마음이 느껴짐은, 아마도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기에 외면할수 없는 아품인가 보다.
네가 힘든만큼...
사랑하는 아들! 모든것은 한때이니라 좋은 날들이 오면서 지금의 시간들은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로 남으리라...
2012년 5월 3일
용주암 입구 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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