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바람꽃 (덧없는 사랑, 금지된사랑)
너무 오랜만이라
그동안 내가 게으름을 피운것 같은 느낌이다.
2017년 4월 4일
오후 2시경
오후 4시쯤
오후 4시 40분.
어둠이 내리면 꽃잎을 완전히 닫아버리겠지?
더 기다렸다가 올걸,,,
언니님들 반가웠습니다!
다음주 산행할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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