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8일
혼자만의 시간, 오로지 나만의 시간,
.
.
.
그시간동안 무얼 하냐면,
산길을 따라 쉼없이 걸으면서
내 삶을 뒤돌아 보기도 하지만,
이렇게 이쁜 녀석들을 만나면 그 순간에 빠져들어
모든것을 잊어버립니다.
불필요한 모든것들을 그렇게 숲속에 내려놓고 오는듯
가벼이 내일을 준비하죠!
모든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오랜시간동안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하루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너무 많이 게으름을 피웠던가? (0) | 2017.04.05 |
---|---|
심장이 뜁니다 ......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 (0) | 2017.03.30 |
비오던 그날에 ... (0) | 2016.07.04 |
유혹의 빛 (0) | 2016.06.26 |
물 잠자리 (0) | 2016.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