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양귀비 꽃

에고이스트j 2012. 6. 2. 21:38

 

 

오늘은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셔터를 눌렀다.

친구들이랑 여수 엑스포로 날아가버린 신랑은 잘 놀고 있겠지? 

당신 덕분에 난 나대로 시간 잘 보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잘~  놀다 오세요

내일은 일찍 산행을 하고 싶은데, 어찌 될지 일어나봐야 알것 같은데 되도록이면 가는 방향으로 하고 싶다.

 

2012년  6월  2일

청구 새들 마을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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