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곧 터질듯한 산수유 꽃망울!

에고이스트j 2012. 3. 16. 15:46

 

봄비가 촉촉하니 젖어들고 있다.

날씨탓인지 기분이 많이 가라앉아 있다 해야하나,  집에 머물러 있는 시간들이 길어질수록 조금 답답한 마음인데,

곧 터질듯한 이쁜 꽃망울들을 보면서 잠시 마음을 달래어 본다... 

 

날짜  :  2012년 3월 16일   

 

 

 

 

 

 

 

 

비에 젖은 꽃망울

 

 

 

 

 

 

 

날짜  :  2011년 11월 2일     지난해늦은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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