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하니 젖어들고 있다.
날씨탓인지 기분이 많이 가라앉아 있다 해야하나, 집에 머물러 있는 시간들이 길어질수록 조금 답답한 마음인데,
곧 터질듯한 이쁜 꽃망울들을 보면서 잠시 마음을 달래어 본다...
날짜 : 2012년 3월 16일
비에 젖은 꽃망울
날짜 : 2011년 11월 2일 지난해늦은 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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