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칙칙한 날씨에 그냥 후덥지근하다.
땀으로 인해 칙칙 감기는 옷깃의 느낌이 싫다.
그냥 여름은 내게 견디기 힘든 계절, 잘 버티고는 있지만
숨쉬기 운동 열심히 하면서...
수도산 자락에서
201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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