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그 말 한마디로
오늘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2017년 10월 26일
아버님 간호 잘 하시면서
본인도 잘 챙기시구려...
길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꼭 친정 갔다오는 기분
다음에 만날때까지
열심히 건강하게 삽시다.
'하루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강 십리대숲, 남산루, 대화강 동굴피아, 남산나루, 방어진 정자항, (0) | 2017.11.09 |
---|---|
나를 닮은 단풍잎하나 ~~ (0) | 2017.11.04 |
끝자락에서... (0) | 2017.09.14 |
1박 2일 ,,, (0) | 2017.09.01 |
낮 그리고 밤 (0) | 2017.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