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어느 가을날에 ...

에고이스트j 2017. 10. 26. 18:01




고맙다는  그 말 한마디로

오늘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2017년  10월 26일






아버님 간호 잘 하시면서

본인도 잘 챙기시구려...





길지 않은 시간들입니다.





꼭 친정 갔다오는 기분

다음에 만날때까지

열심히 건강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