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목과도 같은 염좌나무(일명 돈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발을 뺄수도 없는 상황이라,
산을 찾을수 있는 금쪽같은 이 시간들이
기분전환 할수있는 최상의 시간인것 같습니다.
많은 고마운 사람들에게 이 자릴 빌러서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6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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