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괭이눈
작은 그리움 하나로 ...
놓쳐버리면 또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긴 기다림 ...
그 이쁜 모습을 담아보고 싶어서 ...
얼마를 더 기다려야 할까?
2015년 4월 4일
털괭이눈
현호색
생각보다 색상도 크기도 잎의 모양도 참으로 다양한 모습들이다.
지나온 발자욱마다 그들의 향기가 가득하니 베어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팔공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공산 산바람이 붑니다. (0) | 2015.05.16 |
---|---|
잃어버린 시간속에 남겨진 그리움 (0) | 2015.05.12 |
팔공산, 그리움찾아 떠난 시간들입니다. (0) | 2015.03.29 |
팔공산 가산산성에서 담은 복수초 (0) | 2015.03.06 |
팔공산, 아쉬움 가득한 그곳에서 ... (0) | 20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