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중도에 코스모스꽃바람이 일고 있었네요.
심란한 마음으로 산을 타기에는 어정쩡해서 금호강 줄기따라
하중도까지 내려왔답니다.
2014년 10월 2일
꽃보다 더 고운 아이들의 미소입니다.
토끼사육장
웃음가득한 미소와 가슴 가득하게 체울수 있는 행복이
함께 담겨지는 순간입니다.
체워지는 행복으로 오늘 하루도 건강한 날 되시며,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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