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자동차 타이어에 바람 넣으러 간다는 핑계로 가산산성 진남문을 지나 한티재까지 올랐습니다.
2013년 10월 25일
한티재에서...
차든 사람이든 방치해두면 노화가 빨리 오나봅니다. 가끔은 차도 움직여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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