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동변동 가람봉에서

에고이스트j 2013. 2. 23. 18:12

 

 

*  잠깐이라도 산바람을 쐬고 와야  보름 나물을 볶던가 찌지던가 하지,  바람은 불어도 날씨가 너무좋아 사람을 가만두질 않는다.

늦었지만 잠시 ~~~~

 

*  2013.  2.  23.

 

 

 

 

 

 

 

 

 

이 의자에 앉아서

 

 

 

 

*  오름쪽 팔공산 정상과 왼쪽 도덕산을 함께 담아보았다.

 

 

 

 

 

 

*  여기가 연경,  북구2번 다니는길

 

 

 

 

 

 

 

 

 

 

*  해가 서산을 넘어가려하니 금호강 줄기따라 나도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