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이라도 산바람을 쐬고 와야 보름 나물을 볶던가 찌지던가 하지, 바람은 불어도 날씨가 너무좋아 사람을 가만두질 않는다.
늦었지만 잠시 ~~~~
* 2013. 2. 23.
* 이 의자에 앉아서
* 오름쪽 팔공산 정상과 왼쪽 도덕산을 함께 담아보았다.
* 여기가 연경, 북구2번 다니는길
* 해가 서산을 넘어가려하니 금호강 줄기따라 나도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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