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2리 (음지머구)마을에 있는 운흥사 근처를 지나다가 마주친 녀석인데, 아름다운 색을 가진 이쁜새 한마리
그리고 앞 뒤를 알수 없는 나비의 오묘한 자태,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는 마음으로 툭! 쳤더니 나비였다.
하지만 지금보아도 알수없는 애매한 모습이다
* 201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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