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일
조야동에서 출발 - 운암지 로 하산
조야동에서 함지산 가는길,
그길은 인적이 드물어서 인지
풀꽃들 사이로 무수히 많은 나비들이 춤을 추고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듯하다.
환타랜드 유치원 선생님께 받은
달고나 하나 ...
달콤한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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