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야기

내가 너무 많이 게으름을 피웠던가?

에고이스트j 2017. 4. 5. 14:19



꿩의 바람꽃  (덧없는 사랑,  금지된사랑)


너무 오랜만이라

그동안 내가 게으름을 피운것 같은 느낌이다.


2017년  4월  4일








오후 2시경








오후 4시쯤








오후 4시 40분.


어둠이 내리면 꽃잎을 완전히 닫아버리겠지?

더 기다렸다가 올걸,,,


언니님들 반가웠습니다!

다음주 산행할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