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팔공산의 불타는 단풍을 담다.
에고이스트j
2012. 10. 30. 12:07
▲ 마운틴 불루에서...
오늘은 그냥 단풍을 담고 싶었다. 집을 나설땐 갓바위 간다 하구선 케이불카를 타러 갔더니,
길~게 늘어선 줄이 단풍만큼이나 알록달록 거린다. 오늘은 수녀님도 계시고, 먼나라 관광객들이 많은것 같다.
모두가 늘~ 오늘처럼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
2012년 10월 29일
▲ 케이불카 타러가는 중
▲ 염불암
▲ 케이불카 서쪽으로 있는 산책로
▲ 피톤치드 쉼터
▲ 나는 낙타봉으로 갑니다.
낙타봉 전망대
▲ 낙타봉
▲ 골짜기에 자리한 염불암의 모습도 아름답다. 이제 하산해야지!
팔공산 끝자락까지...
버스타고 집에 가다가 또 내렸다. 은행나무 빛깔이 고와서...